6월의 인터넷 서비스 동향
2012-02-22 | 관리자 | 2700
* 6월의 인터넷 서비스 동향 *
6월 평균 인터넷 이용시간은 2,330분으로 전월대비 -2.4% 감소했으며, 학생층의 학사 일정으로 초중고 연령대의 평균 인터넷 이용시간은 -5% 이상 하락했습니다. 월간 평균 방문 사이트 개수도 5월 66.9개에서 6월 64.5개로 감소하여, 전월 연휴로 인한 학생층의 이용 증가와 광우병 이슈 관련 증가했던 인터넷 이용량은 금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월 대비 6월 포털의 주요 서비스 방문자 규모 변화는 크지 않으나, 검색과 커뮤니티의 페이지뷰가 큰 감소를 보였습니다. 특히 커뮤니티 내 ‘미니홈피’와 ‘게시판’ 서비스의 페이지뷰 감소가 각각 -7.8%, -7.6%를 나타냈으며 블로그도 -6.9% 하락하여 사회적 이슈로 증가했던 커뮤니티 이용량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됩니다. 뉴스 서비스는 방문자수는 소폭 하락했으나 체류시간과 페이지뷰 등 활동성 지표는 5월에 이어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.
주요 카테고리별 증감율에서도 뉴스/미디어를 제외하고 대부분 활동성이 하락했으며 전자상거래는 5월 가정의 달로 쇼핑 사이트내 체류시간 및 발생 페이지뷰가 많았으나 6월 -4%대의 하락을 보였습니다. 엔터테인먼트에서도 전월 촛불집회 및 연휴의 영향으로 증가했던 동영상 카테고리의 활동성이 하락하면서 큰 폭의 감소가 나타났습니다.
인터넷 이용자들의 이용 시간별 주요 카테고리의 비중을 보면, 포털에서 보낸 시간이 57.3%이며 타 카테고리는 10% 미만으로 나타나 인터넷 이용시간 분포가 포털에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.
일반적인 인터넷 네비게이션 키워드가 10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상위권의 ‘네이버’와 ‘싸이월드’의 검색어 순위가 바뀌었으며, ‘소녀시대’와 ‘비보이 자살’ 등 연예 뉴스가 6월 인기 검색어로 각각 6위, 10위에 랭크되었습니다.
<출처: 코리안클릭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