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웃룩 2003은 디폴트로 ‘이미지 디스플레이 금지’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.
즉 이제 메일을 보내어도 유저가 이미지를 볼 수 없다는 것이죠.
광고효과는 뚝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.
가뜩이나 광고표시가 없는 메일에 대해서나 수신거부 표시가 없을 경우
법적으로 까지 문제가 되고 벌금도 모자라서 이제 아예 MS에서 기본기능으로
이미지를 볼 수 없도록 해 놓은 것입니다.
이 같은 이메일 프로그램 안에서 수신자들은 ‘미리보기’ 창을 통해서나 메일을 열어서 확인하든지 간에 메일 내용은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, 배너 광고 등의 광고성 이미지는 볼 수가 없습니다.
광고의 홍수에서 살아남으려는 소비자들과 그 이익을 대변하는 척 하면서 횡포를 휘두르는 MS도 보기 싫지는 하지만 앞으로 광고를 염두에 둔 많은 사업자들의 고민이 하나 더 늘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..
좋은 아이디어가 또 나오지 않을 까 싶지만 당분간 스팸성 이메일은 그나마
조금 더 줄어들 것으로 사료됩니다.
[출처] 인터넷마케팅컨설팅그룹 클렉스